[24년 7월 후쿠오카 여행] 캐널시티 하카타 방문 후기 / 호텔 스타라이즈 / 신슈소바 무라타 맛집

2024년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다. 그중 매우 유명한 캐널시티를 소개해주겠다.

가는길

지도를 보면 캐널시티 쇼핑몰이 엄청 큰걸 알 수 있다.

건물 사이에 미니 강 같은것이 있다. 여기서 분수쇼같은것도 한다.

슈퍼배드 여름 이벤트

하이큐

코난

산리오 스토어

구경을 열심히 해주고 프리큐라를 찍었다.

분위기있게 잘 나왔다. ㅋㅋ

맥도날드에서 코크플롯도 시켜먹었다. 시원하고 좋았다.

여름에는 이렇게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다. 바로 옆에 유명한 타코야끼집도 있는데 먹진 못했다.

커비카페도 있다. 가보고싶다.

디즈니 미키마우스가 있는 선글라스를 사고 택스프리를 받았다. 굿

스타벅스 후쿠오카 텀블러

바나나 초코비

다음은 편의점 쇼핑. 바나나맛 초코비 먹어봤는데 그냥저냥 무난했다. 초코바나나 맛임.

호텔 체크인을 완료했다. 후쿠오카 호텔은 호텔 스타라이즈 추천한다. 작긴하지만 1인이 쓰기에 딱임.

간식 사와서 맛있게 먹었다.

밥은 호텔 앞 소바집으로 먹으러 갔다.

소바 메뉴

한국어 메뉴

맛나보이는게 꽤 있다.

일본 분위기 나는 식당이다. 웨이팅 한 10분했다.

엄마가 엄청 맛있게 드신 새우튀김. 엄마가 살면서 먹어본 새우튀김 중에 가장 맛있다고 하셨다. 입에서 살살 녹음. 역시 튀김 잘 만드는 일본.

소바를 소스에 잘 찍어먹으면된다.

아빠가 시킨 닭고기 계란 덮밥. 맛있게 드셨다. 근데 좀 짜다고 한 것 같다.

호텔에 밀크티 여러개를 사왔다. 다 맛있다!

호텔 스타라이즈 내부 모습

가방 맡기는곳

조식 무료 (오니기리, 우동)

호텔 스타라이즈는 무인으로 체크인이 가능한데 잘 안되면 인터폰으로 직원과 연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