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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여행지 추천] 몽생미셸 투어 후기

by 매일 일상 2024.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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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프랑스 파리 여행을 다녀왔다.

실제로 처음 보는 에펠탑. 너무 예쁘다.

미니 자유의여신상도 있다.

호텔 야경 도시뷰
셋이서 머무른 호텔

노보텔 호텔에 머물렀다. 에펠탑 나가면 바로 보이는 곳이다.

https://maps.app.goo.gl/kp1NuykoTFpTsBMYA

Novotel Paris Centre Tour Eiffel · Paris

www.google.com

위에는 위치 정보다.

새벽에 자고 일어나서 몽생 미셸 투어 차량을 기다렸다.

몽생미셸 가기전에 여기저기 구경시켜줬다.

코끼리 절벽으로 유명한 곳을 갔다왔다.

위치는 여기:
https://maps.app.goo.gl/bVZdXXuP8S1zWLhX6

Falaise La Manneporte · Étretat

www.google.com

아기 코끼리도 있다.

좀 올라가서 보면 멋있다. 대신 좀 힘들다.

여기는 관광지 이름을 까먹었다.. 항구 도시 느낌인 곳이다.

초콜릿 가게가 유명한 곳이다.

여기 크레페가 맛있다고했는데 오픈전이라 못먹음

이 그림이 그려진 성당이 있는 곳이다.

이 성당이다.

초콜릿 가게 구경하고 초콜릿도 샀다. 초콜릿 맛있다.

다른 크레페 집에 왔다.

메뉴

내가 시킨거는 사과 말린게 올라가있었다.

이거 엄청 맛있었다. 말려있는 크레페느낌이다.

바나나 크레페

크레페 모두 맛있게 잘 먹었다.

여기서 스카프 만5천원인가 하나씩 사서 둘렀다. 사길 잘했다.

자유 시간 끝나고 몽생미셸로 향했다.

몽생 미셸

몽생 미셸 도착

엄청난 인파

기념품샵이 많다. 가격 괜찮음.

들어와서 몽생미셸 안을 탐방했다.

가이드 설명 들으며 탐밤

꼭대기에는 종이있다.

갯벌같다

갈매기

올라오니 정말 예쁘고 멋졌다.

안은 성당 느낌나고 넓었다.

옛날 건물 느낌난다

잘 구경하고 버스타고 돌아왔다.

돌아와서 햄버거를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홍합

여기서 햄버거 꼭 드시길.

어두워질때 까지 몽생미셸 구경

하늘이 너무 예뻤다.

돌아오니 엄청 어두워져있었다.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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